문헌일 구청장이 백지신탁을 거부하며 민선 구청장에서 사퇴키로 한 소식이 구로타임즈인터넷판 속보를 통해 지역사회 전역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난15일(화) 오전부터 지역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갑작스런 소식에 지역주민들은 한겨울 얼음처럼 차디찬 반응들을 나타냈다. 내년도 업무추진계획 등을 보고하기 위해 열린 구로구의회 임시회도 비상사태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민주당의원들이 당초 구청장 등에 대한 문제제기 속에 불참키로 했던 상임위원회에 참여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임시회 첫날 자유발언을 통해 문 전 구청장의 사퇴와 관련한 비판적 발언을 진행하기도 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