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주 구의원, '손놓은' 구로행정 관리감독, 수의계약실태 등 집중 질책
#김미주 구의원(초선,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화) 오전,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구정질의에서 5년전 예산을 들여 구로구내 경로당에 지급 된 공기청정기를 중심으로 공적물품 관리감독책임을 방기하다시피한 구로구 행정 실태를 조목조목 짚어가며 개선방안 등을 따져 물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됐습니다". 김 의원의 구정질의 포문은 이렇게 시작됐다. 경로당 공기청정기 300대에 대한 필터교체 및 청소등 유지관리를 위한 용역비 5280만원이라는 구청의 사업계획서를 보면서 차량 및 교통비 지급기준이 경로당(204곳)수가 아닌 공기청정기 대수만큼 이라는 것이 궁금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경로당 공기청정기.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들여다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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