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복지건설위원회 업무소관 질의 이어져
구로구 개인정보관리 행정 '허술' 지적 도
구로구 개인정보관리 행정 '허술' 지적 도
구로구의회 구정질의 3일째이던 지난 20일(화) 오전10시. 구의회 복지건설위 소관 업무에 대한 구정질의가 구로구청 해당국장을 상대로 시작됐다. 초선부터 3선에 이르는 4명의 의원들이 공개질의를 위해 단상에 선 것.
이날 질의는 구로구행정의 느슨하고 허술한 관리에 대한 따끔한 지적뿐 아니라 타지역 선도 사례등 정책대안도 제시, 진일보 된 모습으로 주목을 끌었다.
#김영곤 의원(3선, 고척·개봉1동,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2022년 7월부터 5개월간 실시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실태 서면 및 현장점검'에서 구로구청이 진단항목 18개 가운데 13개에서 '미흡' 지적을 받았던 것과 관련, 지적된 미흡 사항들을 열거하며 "구로구청의 개인정보 관리가 얼마나 허술하고 안이한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조속한 개선조치와 철저한 개인정보관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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