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소상인과 대규모점포 상생회의
회의정보 '철벽방어' 베일 속 첫 회의
"심의중 사안이라" VS '밀실행정' '불통행정'
회의정보 '철벽방어' 베일 속 첫 회의
"심의중 사안이라" VS '밀실행정' '불통행정'
지난달 22일(월) 오후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첫 회의가 진행되면서 잇따른 밀실행정 불통행정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척동 전 교정시설부지 인근 골목상권과 인접한 전통시장상인들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부구청장님! 말씀해보세요! 피해받는 것은 상인인데, 왜 사전에 상인들과 어떠한 협의와 동의도 없이 '현대산업개발'이 상생협의회가 열리는 이 자리(회의장)에 버젓이 들어가 있고, 상인들이 동의한 적도 없는 보상안을 (상생협의회)위원들에게 설명하게 하십니까!"
구로구유통업상생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던 지난 22일(월) 오후 5시 구로구청 3층 르네상스홀 앞. 지역중소점과 대형유통업의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법에 의해 구성 운영하게 돼있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회의 첫날부터 '불·편파행정' '밀실 행정'논란을 야기시키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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