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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대규모점포3]'참 이상한 유통업상생협의회'... 일시 안건등 기본정보 '비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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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대규모점포3]'참 이상한 유통업상생협의회'... 일시 안건등 기본정보 '비공개' 논란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12.08 19:14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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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중소상인과 대규모점포 상생회의
회의정보 '철벽방어' 베일 속 첫 회의
"심의중 사안이라" VS '밀실행정' '불통행정'

지난달 22일(월) 오후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첫 회의가 진행되면서 잇따른 밀실행정 불통행정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척동 전 교정시설부지 인근 골목상권과 인접한 전통시장상인들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부구청장님! 말씀해보세요!  피해받는 것은 상인인데, 왜 사전에 상인들과 어떠한 협의와 동의도 없이 '현대산업개발'이 상생협의회가 열리는 이 자리(회의장)에 버젓이 들어가 있고, 상인들이 동의한 적도 없는 보상안을 (상생협의회)위원들에게 설명하게 하십니까!"

구로구유통업상생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던 지난 22일(월) 오후 5시 구로구청 3층 르네상스홀 앞. 지역중소점과 대형유통업의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법에 의해 구성 운영하게 돼있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회의 첫날부터 '불·편파행정' '밀실 행정'논란을 야기시키며 시작됐다. 

대규모점포 입점에 앞서 인접 지역의 영세한 전통시장과 자영업자들이 붕괴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과 정책을 촉구해 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상인들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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