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총궐기후 구청 방문한 구로(갑)전통시장 상인대표들
"구청장 만나 상인들 입장문 전달만 하려는 것인데"
"구청장 만나 상인들 입장문 전달만 하려는 것인데"
"청장님 나오세요. 당사자가 뒤에 숨어계시면 어떡합니까. 아무리 일정이 바쁘셔도 오늘 고생한 상인들 위해 1분도, 5분도 못 내주시냐고요!"
지난 14일(화) 오후 '소통·화합·배려'를 내세운 구로 구청장실 문은 열리지 않았다. 추운 겨울 고척동교정시설부지앞에서 2시간을 걸어 온 대규모점포입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상인대표들의 울음소리에도 묵묵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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