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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지하로] "주민 안내, 주민감시 시스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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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지하로] "주민 안내, 주민감시 시스템 시급"
  • 구로타임즈
  • 승인 2021.09.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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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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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소리] 서부간선로에 설치된 2개 배연구 운영 관련

지난 1일 서부간선지하도로가 개통된 가운데, 지역 내에 설치 된 서부간선지하도로 배연구 운영과 관련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주민안내체계 강화 및 주민 감시체계 구축 등이 그것이다. 
 
◇ 배연구 주변 주민들 "안내 전혀 안 돼"
지난달 27일(금) 오후 3시 30분경. 구로1동에 소재한 구일우성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 모씨(여,40대)는 어디선가 매케한 냄새가 나서 급히 창문을 닫고 주위를 살폈다. 유수지 쪽에서 바람을 타고 뿌연 연기가 흩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김씨는 "불이 난 줄 알았다"며 "주말 내 온라인 카페 등을 보고 서부간선 지하도로에서 소방훈련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금) 오후 3시경. 구로소방서는 '서부간선지하도로' 개통을 앞두고 '서부간선지하도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터널 내 화재훈련을 위해 피운 연막탄의 연기가 배연구가 설치되어 있는 신도림동과 구로1동 지상으로 퍼져나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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