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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재난모의훈련 참관자격 논란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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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재난모의훈련 참관자격 논란 '시끌'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09.03 17:16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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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외부서 민망 … 존중분위기 아쉬워"

지난달 27일(금) 오후 실시 된 서부간선도로 재난대응 구로소방서 훈련 참관과 관련해, 지역구 구의원과 국회의원 보좌관 사이에 '참관 자격' 논란 양상이 빚어진 일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의 곱지 않은 시선들이 쏠리고 있다. 

이날 구로소방서는 오후3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서부간선지하도로 교통정보센터(가산동 소재)에서 '서부간선도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주민 안전을 면밀하게 검토하기 위해 마련된 상황실에서, 훈련이 시작되기 약 10분 전 구로(을)지역 국회의원인 윤건영의원(더불어민주당)실 소속 최일곤 보좌관과 구로5동·신도림동지역 구의원인 최숙자의원(국민의힘)사이에 '참관 초대여부'를 두고 언성까지 높아지면서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최숙자 구의원  최숙자 구의원은 지난 30일(월) 구로타임즈에 "27일(금) 주민을 대표하는 구로구의원이자 (구로구의회)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서부간선지하도로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훈련장을 방문한 것"이라고 당시 훈련현장을 찾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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