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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서부간선지하공사장 공기정화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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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서부간선지하공사장 공기정화 대책은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8.12.10 11:0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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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_ 박종여의원

 박종여의원(2선,자유한국당,구로1-2동)은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과 관련해 공기정화장치인 바이패스에 대한 우려와 구청 대책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박의원은  터널내에 설치하기로 한 공기정화장치인 바이패스가 90%의 정화율을 맞추고 매연이 지상으로 절대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구청이 약속한바 있다며 바이패스 정화율이 90%가 되지 못할 경우 대책을 갖고 있느냐고 따졌다. 또 굴착공사로 인한 지하수누출 우려, 서부간선지하도로 완공후 지상 녹지조성관련 구체적인 계획 등에 대한 답변도 요구했다.

이성 구청장은 바이패스와 관련한 대책에 대해 "바이패스 정화율이 미달되면 정화장치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터널내에서 자체 해결할 것"이라며 서울시를 믿어달라고 말했다. "환기구문제는 바이패스가 어떠냐의 문제를 떠나 그 안의 공기가 구로구관내 환기구로 배출될수 없다는 점을 확약한다"고 했다.  

지하수유출 관리와 관련해서는 "터널시공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지표 침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지하수는 문제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지하수의 수위변동여부를  24시간 검측할수 있는 검수센서를 내년에 부착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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