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4명 속출
구로2동 회사원 1명에 쏠린 '눈'
구로2동 회사원 1명에 쏠린 '눈'
쿠팡 부천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지역감염사태가 지난 한주 수도권 서부지역을 강타했다. 서울 서남권에 위치한 구로지역에서도 지난 26일(화)과 27일(수) 이틀동안 근무자3명과 가족접촉자1명등 모두 4명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구로지역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수는 모두41명으로 늘어났다.
쿠팡 물류센터 관련 구로지역 첫 확진자는 신도림동 A씨(여, 45). 구로구대책본부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A씨는 5월26일(화)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24일 확진을 받은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 B씨(여, 30대, 부천 상동거주, 부천시 87번)와의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파악됐다.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 중 첫 확진자(43, 부평구)발생소식이 24일에 나온지 이틀 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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