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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정시설 이적지 개발 미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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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정시설 이적지 개발 미궁 속으로?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4.08.18 11:4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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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비채누리 토지매매협상 결렬

주거·행정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던 서울남부교정시설 이적지 사업이 불투명해졌다.

해당 부지 토지매매협상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토지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행사 PFV비채누리개발 간의 개발 협약 자체가 파기됐기 때문이다.

구로구청 교정시설사업팀 관계자는 "LH가 7월 15일 개발협약 해지를 비채누리 측에 통보하면서 협상이 결렬 됐다"며 "지난 4월 경 관련 행사를 개최할 때는 토지매매협상 과정에서 갈등이 있더라도 어차피 계약은 성사될 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상황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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