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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이적지 위탁고도 해결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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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이적지 위탁고도 해결 초읽기?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1.12.19 14:5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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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래 의원 "국방부서 해제 … 개발 숨통 트일 것"

 이범래 국회의원이 공식석상에서 고척1동 남부교정시설 이적지 개발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위탁고도가 해결됐다고 발언해 지역사회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로'갑' 전역에 걸쳐 지정된 위탁고도(82m, 약 25층) 문제가 해결돼 LH가 당초 구상한 45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건축이 가능해지면 그간 진퇴양란에 빠졌던 고척동 이적지 개발의 숨통이 한꺼번에 트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의 발언은 지난 14일 천왕동 남부교정시설 이전기념식에서 나왔다. 이날 이 의원은 내빈축사에서 "국방부와 수방사가 우리지역에 있는 군사시설의 문제 때문에 고도제한이 있던 것을 해제해 줬다"며 "이제 조금 숨통이 트여 지역에 남아있는 (고척1동) 교도소와 구치소 부지에 주민들이 바라는 멋진 시설이 지어질 수 있도록 법무부장관과 이지송 LH사장께서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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