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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이적지 복합단지 지구단위 계획안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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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이적지 복합단지 지구단위 계획안 '보류'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3.11.25 14:1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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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건축위 심의서

구로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서울남부교정시설 이적지(고척동 100번지 일대) 주거·행정 복합단지 개발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이 지난 13일(수) 오후2시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2013년 제 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결과 보류판정을 받았다.

고척동 부지와 관련해 위원회를 주관한 서울시 지구단위운용팀은 이번 보류판정 이유에 대해 건물최고높이와 임대사업부지비율이 문제였다고 밝혔다.

다만 높이 부분은 지침상 위원회에서 완화 가능하기도 한데다,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이미 40층을 넘어선 사례가 있어 허용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았다. 실제로 지난 21일 구로구 교정시설사업팀에 확인 결과 높이 부분은 45층 원안이 허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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