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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겸직금지'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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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겸직금지'논란
  • 김경숙기자, 박주환기자
  • 승인 2014.07.14 12:0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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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일, 보궐선거로 곽윤희 의원 선출

지난 6월 선거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구의원 16명으로 구성된 제7대 구로구의회가 오는 18일 출범식을 앞두고  지난8일부터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및 원구성에 들어갔다.

그러나 합리적이고 민주적 운영으로 새로운 의회상을 보여주겠다던 많은 의원들의 각오와 달리 임시회 둘째날인 지난9일 오전부터 상임위원장 구성이  삐걱대며  '의회 파행'으로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사태의 시발점은 운영위원장과 내무행정위원장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칠성의원과 윤수찬의원이 각각 선출된데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된 도시건설위원장 선출. 기대했던 도시건설위원장까지 포함한 상임위원장 3석을 다수당인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모두 차지함에 따라 '다수당의 독식' '연장자 꼼수' '구태악습'이라며 새누리당 의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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