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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주민편의시설 축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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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주민편의시설 축소 반발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3.12.09 15:5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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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0일 주민설명회 오류1,2동 거센 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오류동 행복주택 지구계획(안)이 당초 계획과 달리 여가, 공공, 문화 구역 등  주민편의시설과 공원이 대폭 축소되거나 변경돼 지역주민들의 큰 반발을 사고 있다.

구로구청은 지난달 30일 오후3시 오류초등학교 강당에서 오류동 행복주택 지구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변경안에 따르면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오류역 철도위에 들어서기로 했던 인공데크의 축소다. 본래 계획에서는 인공데크 규모를 2만7,788㎡로 해 그 위에 공동주택은 물론 야외장터, 마을공동체, 문화공간,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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