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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오류동 행복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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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오류동 행복해질까?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3.05.27 14:1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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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발표 후 주민반응] 기대 반 우려 반 "상세계획 나와 봐야"

오류동역이 박근혜 정부의 핵심 주거정책인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발표되면서 오류동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주민들은 개략적인 청사진만 공개된 정부안을 둘러싸고 기대 반, 우려 반 엇갈리는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는 오류동역 유휴철도부지에 1,500세대 3,450명이 입주 가능한 행복주택을 건립하고 기존 철도 위에 인공대지(데크)를 조성해 그간 단절됐던 오류1동과 오류2동을 연결하는 계획안을 지난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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