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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장실]구로구 민원 쏟아진 공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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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장실]구로구 민원 쏟아진 공론의 장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3.05.06 13:4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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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현장시장실'1박2일...주민들 성토 주장 제언 빗발쳐

박원순 서울시장의 구로구 '현장시장실'은 주민들의 성토와 주장, 제언이 빗발친 '뜨거운 공론장'이었다.

지역현안과 민원에 대한 문제와 답을 이미 알고 있는 주민들은 5월 1일 수요일 낮 11시부터 시작된 현장시장실 일정에 함께하면서 때로는 호통치고, 때로는 조곤조곤 일러주며 현장에서 답을 구하겠다고 직접 걸음 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한껏 맞아들였다.
 
 항동보금자리 '설전'
박 시장은 첫 일정이던 항동보금자리주택지구 방문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당초 공식일정에 없었던 항동방문은 이곳 주민들의 요청으로 방문일 4~5일 전에 급히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SH공사의 보상지연 탓에 재산손실은 물론 정신적 고통까지 감내해야했던 항동주민들은 박 시장의 보상일정 확약을 요구하며 장장 1시간15분 동안 밀고 당기는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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