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 두발 다 든 구의회'
일부 의원들의 강한 문제 제기로 구로구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전액 혹는 일부 삭감됐던 신문구독료<구로타임즈 427호 12월 12일자>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구 집행부 원안 그대로 부활하면서 '식물의회' 비판이 일고 있다.
구의회는 견제와 비판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저버린 채 구 집행부의 요구와 지역·지방신문들의 압력 등에 상임위 결정을 뒤집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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