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진동, 지역가치 하락, 주민의견수렴 부재...
오류주박기지에 대해 오류동역 인근 주민들과 1호선 이용 주민들은 다양한 우려와 의견, 바람 그리고 현재 상황에 대한 따끔한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
출근시간 전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일단 '오류동역 시작 열차 배치'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분위기.
매일 개봉역에서 승차, 신도림 환승 후 교대역까지 전철을 이용한다는 김모씨(40대, 여, 고척1동)는 "사람이 많으면 열차 하나는 그냥 보내기도 한다. 오류동역 출발 기차가 있으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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