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오류 주박기지' 정치권 뜨거운 설전
상태바
'오류 주박기지' 정치권 뜨거운 설전
  • 송지현 기자
  • 승인 2011.05.16 13:25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류동은 구로구 아닌가?

 오류주박기지 계획을 둘러싸고 지역 정가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류주박기지 건립계획안을 구로구에 가장 먼저 알린 것은 한나라당 구로갑당원협의회. 관내 모 관계자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한나라당은 즉각 구청에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항의에 나섰다.

 한나라당 구로갑당원협의회 정대근 사무국장은 "내 집 앞 차량이 불편하니 다른 집 앞으로 옮기라는 식"이라며 "차량기지 이전이 소음과 진동, 지역개발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오류동역에 주박기지가 건설되면 그 명목이 오류동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냐"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어 "무엇보다 계획을 갖기 전에 주민들에게 설명 절차가 있어야 했던 것이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한나라당 구로갑당원협의회는 오류주박기지 건립계획과 '이게 최선입니까'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으나 3일만에 구청에 의해 철거됐다고 전했다.
 
 구 "보금자리주민 편의까지"
 구로구도 오류주박기지 추진계획안은 '경인전철 오류동역 콩나물열차 해소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나섰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