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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동 차량기지 이전 후보지 '항동설' 모락모락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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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동 차량기지 이전 후보지 '항동설' 모락모락 그 이유는?
  • 송지현 기자
  • 승인 2010.10.19 20:2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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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 구청장 4차 공판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부지로 항동 보금자리 일대가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남부지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국토해양부 박모 서기관은 "2006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광명 주박기지를 최적기지로 결정한 바 있으나, 2010년 현재는 3가지 안을 놓고 검토 중이다"며 " 광명 노온사동, 부천 범박동, 구로구 항동이 그곳"이라고 말했다.

 국토해양부 현 담당자도 지난 13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국토해양부가 진행 중인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어느 곳이 현실적으로 맞을지, 가능할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따져보고 있다. 광명, 항동, 부천을 비롯해 (최근 재판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안양시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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