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빠 울리는 아이 "미루야, 너 또 이 책 골랐어?" 밤마다 책 3권씩 읽기가 계속 되고 있는데, 미루가 어제 밤에는... 아빠의 '고단한 하루' 아는 선배를 만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6개월인데, 주말에만 잠깐 보지만 진짜 장난 아... 영어공부에 동의한 이유는 … 어린이집에서 종이가 한 장 날아왔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영어공부를 하는데 동의해달라는 내용입니다... '탄소발자국' 추적 중 1월 15일 구로시민생협에서는 라는 주제 하에 강의가 진행되었다. 아파트 두 곳을 선정해서 기후변화... "아빠, 기저귀 풀러줘" "아빠, 축축해. 기저귀 좀 풀러줘" 아이가 이제 44개월째인데 아직도 밤에는 기저귀를 찹니다. 한... [육아일기]중요한 학습시간, 잠 "미루야, 인제 자야지." 크리스마스에 주말, 그리고 1월 1일 휴일에다가 또 주말이 겹치면서 아이... "일반차량을 제설차량으로 활용" 새해 첫 출근이 시작된 지난 4일 서울전역에 내린 눈이 100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폭설이었다고 합... 우리 아이는 어떤 스타일일까 “미루는 어때?” 친구가 오랜만에 놀러 와서 아이에 대해서 묻습니다. 자기 아이는 아직 글씨를 모르... '나 속상해' 아이가 소파에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 제 옆을 지나서 소파 등받이 위로 올라가서 목말을 탑니다. 그... 야단치지 않는 분위기 조성부터 소파에 눕듯이 앉아 있는데 아이가 주변을 맴돌면서 놀더니 소파 위로 올라옵니다. "아야!" 아이가 ... "오빠, 애 때문에 힘들어요" 오랜만에 사촌 동생과 통화를 했습니다. "잘 지내냐" "네, 근데 애 땜에 힘들어요." "애가 몇 ... '엄마를 부탁해' 노인 요양 시설에 실습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서는 할머니들이 부르면 겁도 나고 무엇을 해야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