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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인터뷰] 구청장선거 낙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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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인터뷰] 구청장선거 낙선자들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0.06.15 15:1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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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후보 "지역발전 연구소 계획 중"
강신일 후보 " 희망 갖고 지역에서 봉사"

 지난 10일 오전 구로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양대웅(68) 구청장은 차분하고 담담한 어조로 지역 유권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 청장은 "믿고 사랑해준 구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운을 뗀 뒤 "이번 선거는 비전과 능력을 갖춘 지역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의 본질에서 벗어나 중앙당의 힘겨루기 파도에 휩쓸려버려 깜짝 놀라고 황당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솔직히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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