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주어지면 동네서 역할할 것"
◇1선거구(가리봉동, 구로3·4동)= 김중일 후보(31, 한나라당)는 낙선인사를 다니느라 선거기간 못잖게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예의 활달한 목소리로 선거민심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전했다.
김 후보는 "패배한 제일 큰 요인이라면 구로에서 활동한 기간이 짧았다는 것이고, 그 외에는 민주당 바람과 결집에 실패한 한나라당 등을 꼽을 수 있겠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고 만일 4년 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자격과 자질을 갖추게 된다면 또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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