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의체 구성 답변 21일까지 요구"
1급 발암물질 중금속으로 오염된 고척동 옛교정시설 부지 토양오염실태 및 처리과정 문제점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16일 개최한 주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주민공대위, 구로타임즈 2월18일자 보도 참조)는 주민들의 뜻을 담아 지난18일(월) 구로구청장 앞으로 토양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주민공대위는 공문에서 창원시 옛39사단부지 해결사례처럼 "토양오염문제 해결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갖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소통과 상호신뢰하에 안전하고 완벽하게 해결하는 모범사례를 우리지역에서도 만들어줄 것"을 요구하며 관련 답변 공문을 21일(목)까지 보내달라고 시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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