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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감사보고서에 쏠리는‘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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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감사보고서에 쏠리는‘시선’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8.09.14 17:1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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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지적사항 비공개 납득안돼”… 감사원 “경미한 사안이라”

감사원이 구로구와 동대문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실시했던 기관운영감사결과와 관련한 보고서에 동대문구와 달리 구로구에 대해 지적한 감사내용이 전혀 담겨있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의문이 쏠리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2월26일부터 3월16일까지 감사인원 12명을 투입해 구로구와 동대문구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3년여의 기관운영전반에 대한  실지감사를 실시한바 있다. 당시 구로구에는 감사원 지방행정심사 1국1과 직원 5명이 구청 3층 창의홀에  감사장을 마련하고 감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한 감사결과를 담아 공개한 감사원의 감사보고서에는 유흥주점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등 부족징수등  동대문구에 대해  주의요구 및  통보를 했던 3건의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상세한 내용과 처분결과가 나와 있었으나, 구로구와 관련해서는 어떤 지적과 처분 등이 이루어졌는지 알수 있는 감사내용이 하나도 담겨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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