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역 4개선거구에서 각 1명씩 선출하는 시의원도 4년 전과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이 휩쓸었다.당선인 4명 중 3명은 재선의원으로, 1명은 초선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전원 40. 50대인데 4명 중 3명이 지역내에 소재한 구로고등학교(장인홍·이호대 당선인)와 우신고등학교 (황규복 당선자)출신들로 지역출신들의 약진이 4년 전 선거에 비해 더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구로제1선거구(구로3-4동, 가리봉동)에서 현 시의원인 장인홍 후보는 77.4%를 득표, 2선 시의원으로서의 탄탄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총 2만8723표중 무려 2만1456표를 득표한 것이다. 상대후보로 나온 자유한국당 박몽재 후보는 22.6%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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