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 2명을 선출하는 선거구인데 양대 정당의 현역 의원출신 후보들외에는 출마인물이 거의 선거등록 전까지도 나타나지 않아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관측되던 선거구.
그러다 공천 불만으로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해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긴 곽병기 후보가 등록하면서 막판 선거열기로 급히 돌입한 곳이다.
개표결과 박동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8.1%의 지지를 받으며 3선의원으로 자리를 잡았고, 박평길 자유한국당 후보는 31.3%로 당선돼 2선 의원으로 길을 열었다. 곽병기 바른미래당 후보는 10.6%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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