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측 이호대 의원 “" 시기 진정성 의심, 집행부 흠집내기 위한 것은 안돼 ”
구로지역 3대문제(교정시설부지개발, 오류시장정비사업, 서부간선로 환기구) 해결특위구성여부를 놓고 구의회 본회의장이 모처럼 뜨거운 열기에 휩싸였다.
구청장의 '주민무시 불통행정'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며 체감온도 영하20도의 칼바람 이는 구청앞 집회까지 벌이던 주민들의 목소리와 답답함을 의회 안에서 담아보자며 발의 된 3대지역문제해결특별위원회 구성여부를 놓고 구의회 임시회 첫날인 지난 5일 오전, 구의원간에 격렬한 찬반토론이 이루어진 것이다.
구의원 16명 중 구청장과 같은 정당으로 다수석을 가진 민주당(7명)은 특위구성의 시기와 진정성 등을 내세워 반대입장을 표명했고, 야당인 자유한국당(6명)과 정의당(1명)은 의회와 의원의 기능과 역할을 내세워 특위구성 발의를 늦출수 없다고 구성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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