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1동 일대의 지역적 숙원인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과 관련한 타당성 재조사결과가 상업지역 80% 확보를 조건으로 통과돼 지난 1일 기획재정부를 통해 국토부로 통보됐다.
박영선 국회의원실(구로을)은 지난 7일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확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사결과 지자체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현재 구로차량기지 부지를 준공업 20%이하, 일반상업지역 80%이상으로 할 경우 경제성평가(B/C)가 0.97, 종합평가(AHP) 0.515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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