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임기의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오는 3월 4일(수) 노인회 구로지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지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후보자 총 3명이 최종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노인회 구로구지회는 이번 지회장 선거와 관련, 지난 2월 19일(목)부터 23일(월) 오후 6시까지 지회장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현 함태호 지회장(82, 고척2동) △박종명 부지회장이자 고척아이파크MD경로당 회장(79) △이현석 고척2동 파크푸르지오아파트경로당 회장(73) 등 총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또 후보등록 마감 날인 지난 23일(월) 저녁 후보자 기호추첨을 해 기호 1번에 이현석 후보가, 기호 2번에 박종명 후보가, 기호 3번에 함태호 후보가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회장 후보로 거론됐던 이수형 개봉2동 삼한아파트경로당 회장(80)은 등록하지 않았다. 이번 지회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 3명은 3월 3일(화) 자정까지 선거권을 가진 211명의 대의원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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