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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디큐브시티 교착상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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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디큐브시티 교착상태 '풀렸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10.28 11:2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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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와 디큐브시티아파트 입주자간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병행 최근 합의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건물주인 이지스자산운용측이 신도림동에 소재한 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자리를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오피스)이 병행하는 대수선 및 용도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신도림동 경인로변소재)은 지난 6월 30일(월)자로 영업을 종료하고 현재 공실상태다. 

그동안 이지스자산운용측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철수를 반대해오던 디큐브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이경민 회장)측은 구로구청의 지속적인 중재 노력 끝에 지난 10월 20일(월) 오후 2시 구로구청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만나 판매시설 확대와 업무시설(오피스) 변경 등을 중심으로 한 합의서에 최종 서명하면서 정체돼 있던 디큐브시티 사업이 다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구로구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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