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시티아파트 비롯 인접 주민들 구청 구의회 시위 나서
신도림동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가 개장 10여년만에 사실상 폐점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판매 영업장을 대수선 및 용도변경을 통해 대규모 업무시설과 상업 휴식공간이 어우러지는 캠퍼스형 오피스로 탈바꿈 한다는 소식에 디규브시티 아파트 주민과 인근 신도림동 지역주민들이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대수선 및 용도변경을 적극 반대하며 저지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디큐브시티 아파트 및 인근 아파트 입주자들은 이와관련 '대수선 및 용도변경' 허가권을 가진 구로구청 앞 인도와 지난 11일(수)까지 열린 구로구의회 임시회 기간에 잇따라 반대 시위를 벌였다. 또 구로구청 홈페이지 민원게시판인 '구청장에게 바란다'에도 반대의 글 등을 잇따라 올리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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