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건물주인 이지스자산운용측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이 철수하면 그 자리에 첨단 업무시설(오피스)로 변경하는 대수선 및 용도변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7월과 8월 연이어 구로구청에 허가 접수를 했지만 지난해 12월 현재 허가 신청서를 취하한 상태다.
이지스자산운용측이 대수선 및 용도변경 추진과정에서 인근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친 상태에서 대수선을 위해선 백화점 타워동 구분 소유자인 전 호텔동의 오피스(업무시설) 및 문화시설 건물 관리단 동의서를 징구해야 하지만 동의서를 받지 못해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디큐브시티의 용도변경 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생활 인프라 축소와 재산 가치하락 등을 우려하면서 현 백화점 수준의 판매시설이 입주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건물 관리단 동의에 디큐브시티 아파트 관리단도 포함되어야 한다며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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