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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구정질문] 신도림 운전학원 부지등 활용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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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구정질문] 신도림 운전학원 부지등 활용계획은?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12.06 11:17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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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숙 의원(초선,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구로구 공유재산인 신도림동 301번지 외 2필지인 신도림유수지를 활용한 자동차운전학원 부지와 구로5동인 구로동 3-55에 위치한 신도림역 2번 출구 근처인 구로1 유수지를 활용한 주차장 부지의 사용기간 만료 이후 활용계획에 대해 물었다. 

전 의원은 "이 두 부지 모두 2025년 8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활용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다"며 유수지의 특성을 고려해 방제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익적 활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의지가 있는지와 계약 만료 전까지 주민설명회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

엄의식 구청장권한대행= 현재 신도림유수지 민자 설치 복개 구조물 상하부는 자동차운전연습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무상사용 허가기간 종료 이후에는 해당 부지에 서울시에서 초기 강우 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타당성 검토 등 관련 용역을 시행 중에 있어 구 자체 활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감시설 설치 이후에 공간 활용에 대해 서울시 협의를 거치고, 지역주민 의견 수렴 이후에 주민 이용 가능 시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구로1유수지 민자 설치 복개 구조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에 인접해 있음을 감안하여 기존 용도와 동일한 공용주차장 또는 인근에 운영 중인 혼잡한 자전거 주차장의 확대 설치 또는 전기차 충전소 등 주민 요구 및 이용도가 높은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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