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희 의원(초선, 개봉2·3동)은 구청장 권한대행이 지난 12월 1일자로 새로 임명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최종 승인과 관련해 질문했다.
구로구는 얼마 남지 않은 구청장 보궐선거(내년 4월2일)를 앞두고 구청장 권한대행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임명하는 선례를 남겼다면서 , 구청장 권한대행의 공단 이사장 임명과 관련해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에 같은 교회에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함께해온 국민의힘 유력 정치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의문을 제기하며 이사장 추천과 인사 외압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물었다. 또 인사청문회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고, 구청장 권한대행에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검증을 위한 자료 제출을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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