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구청장의 갑작스런 사직으로 지난 16일(수)부터 엄의식 현 부구청장이 구로구청장 권한 대행을 맡아 내년 4월 2일 실시되는 보궐선거 전까지 구청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구로구 조례나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권한대행하게 되는데, 엄 구청장 대행은 약 5개월간 우선 어수선한 구청 분위기를 수습하고 구정을 안정화하며 공직기강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청 안팎으로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던 지난 17일(목)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첫 일정으로 오전에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현안업무를 철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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