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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꿈나무어린이도서관 폐관결정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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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꿈나무어린이도서관 폐관결정 철회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09.13 11:24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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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구의원들 강력 요청후
구청장 수용 "작은 도서관으로"
주민들 "아이들 쉼터 역할 못해, 현 도서관규모 유지를"

구로구청이 구로4동 구로구시설관리공단 2층에 위치한 꿈나무어린이도서관(구로동로 26길 54, 2층)을 9월말까지만 운영하고 폐관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고, 대신에 도서관 규모를 축소해 작은 도서관으로 존속시키기로 결정했다. 

또한 규모 축소로 남는 도서관 공간자리에는 현재 항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구로구 수어통역센터 및 청각장애인 쉼터를 이전하고 여기에 장애인, 고령층, 일시적인 장애 구민 등에게 다양한 복지용구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다름센터'를 확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구로구청은 꿈나무어린이도서관 공간을 작은도서관과 수어통역센터 사무공간, 다름센터 등 3개기관으로 재조정, 리모델링하여 운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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