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의원들 강력 요청후
구청장 수용 "작은 도서관으로"
주민들 "아이들 쉼터 역할 못해, 현 도서관규모 유지를"
구청장 수용 "작은 도서관으로"
주민들 "아이들 쉼터 역할 못해, 현 도서관규모 유지를"
구로구청이 구로4동 구로구시설관리공단 2층에 위치한 꿈나무어린이도서관(구로동로 26길 54, 2층)을 9월말까지만 운영하고 폐관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고, 대신에 도서관 규모를 축소해 작은 도서관으로 존속시키기로 결정했다.
또한 규모 축소로 남는 도서관 공간자리에는 현재 항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구로구 수어통역센터 및 청각장애인 쉼터를 이전하고 여기에 장애인, 고령층, 일시적인 장애 구민 등에게 다양한 복지용구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다름센터'를 확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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