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청 "9월말로 운영 종료 폐관 방침"
주민 등 "일방적 결정 … 반대운동 불사"
주민 등 "일방적 결정 … 반대운동 불사"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건물 2층(구로4동 소재)에 운영되어오던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이 예고도 없이 조만간 폐관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인근 지역주민들이 도서관 폐관에 적극 반대하고 있다.
구로3동과 구로4동은 타동에 비해 도서관이 적고 규모도 작은데다 특히 영유아, 어린이들이 갈 수 있는 곳도 거의 없는데 어떻게 이런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이냐고 문제를 제기하며 폐관 반대 움직임을 벌여나갈 태세다. 남구로시장과 저층 주택단지 안쪽에 위치한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2층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은 약 638㎡규모에 달하는 구립도서관으로, 20년전인 2004년 5월3일 개관해 현재 구로문화원이 위탁받아 책임 행정관리자 1명과 사서 3명 등 총 4명이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을) 지역 유일의 어린이도서관이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