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 주민들 강력 반발, 반대서명 돌입
"인체 유해, 특정 동호인구장 전락우려"
"인체 유해, 특정 동호인구장 전락우려"
구로구청이 올 하반기 고척근린공원 축구장(고척2동 소재)에 인조잔디를 조성하려는 방안과 관련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최근 인조잔디 조성 반대서명을 벌이는 등 강력한 우려 및 반대입장을 밝히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구로구청은 고척근린공원 축구장(고척2동 산9-14, 서울시 소유토지)은 마사토 구장으로 이용객들의 부상 및 사고가 많아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던 운동장이라며 인조 잔디 운동장 조성 및 조명 탑 설치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조잔디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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