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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도림새마을금고 최재무 신임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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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도림새마을금고 최재무 신임이사장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6.11 01:5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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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 떼고, 마을금고 CEO로 봉사"

지난 91년 구로구의회 초대 구의원을 시작으로 연임 4선 구의원에 이어, 2년 전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구로구청장 후보로도 출마했던 최재무(65) 전 구의회의장이 정치인이 아닌 금융인으로 마을에서 활동하겠다는 새로운 인생포부를 밝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8일(토) 구로구청 퇴직공무원인 김재순씨 등 3명이 출마한 이사장선거에서 과반이상의 득표를 받으며 신도림새마을금고 이사장에 당선돼 바로 업무에 들어 간 최재무 이사장은 지난 1일 구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주민화합과 마을금고 활성화를 위해 먼저 정당이나 선거에 관여하지 않고 마을금고 회원으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8년간 신도림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직해오던 오건수(81)이사장이 지난2월 정기총회에서 다시 4년임기의 이사장으로 당선됐으나, 지난 5월8일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했다. 이에따라 새로 이사장 선거가  치러졌고, 4년 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도전 만에  당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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