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 떼고, 마을금고 CEO로 봉사"
지난 91년 구로구의회 초대 구의원을 시작으로 연임 4선 구의원에 이어, 2년 전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구로구청장 후보로도 출마했던 최재무(65) 전 구의회의장이 정치인이 아닌 금융인으로 마을에서 활동하겠다는 새로운 인생포부를 밝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8일(토) 구로구청 퇴직공무원인 김재순씨 등 3명이 출마한 이사장선거에서 과반이상의 득표를 받으며 신도림새마을금고 이사장에 당선돼 바로 업무에 들어 간 최재무 이사장은 지난 1일 구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주민화합과 마을금고 활성화를 위해 먼저 정당이나 선거에 관여하지 않고 마을금고 회원으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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