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마을공동체, 주민자치정책 폐기라니요"
상태바
"마을공동체, 주민자치정책 폐기라니요"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2.09.30 17:16
  • 댓글 0
  • 온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로마을넷 시민단체 주민들 주민서명 전개
"공동체, 주민자치사업 평가와 대안 제시부터"

주민들 스스로 마을에 관한 일을 만들어 해결하고 결정하는 마을공동체 사업 및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등이 내년부터 축소 또는 폐기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마을공동체네트워크(이하 구로마을넷)등이 최근 구로구의 이같은 움직임에 적극 반대를 표명하며 오히려 활성화해야 한다고 나서 그 귀추가 집중되고 있다. 

마을공동체 사업 및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해 올해 서울시로부터 구로구 지원사업 예산 등이 축소 또는 중단되고 내년에도 중단될 것으로 관측돼 구로구의 마을공동체 사업 및 주민자치회 운영 여부가 일찍 감치 대두된바 있다. 

이런 가운데 구로구는 서울시의 예산지원이 전과 같이 계속 지원 될 경우 종전과 같이 공동체사업 및 주민자치회 운영 등을 지속할 수 있겠지만 서울시 지원이 중단되면 구로구 자체 예산으로만 운영할 수 없다는 구청 내부 사정 애기가 나올 뿐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못하다 최근 들어 문헌일 신임 구청장 체제에서 조직개편 작업을 벌이면서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이 해체되고 종전 4개동(가리봉동, 구로4동, 오류1동, 개봉 1동)의 주민자치회 시범운영도 종료하고 예전과 같이 주민자치위원회로 회귀한다는 구로구의 내부방침이 정해지면서 마을공동체 사업 및 주민자치회 운영이 민간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것이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