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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인터뷰] 문헌일 구로구청장, "기억에 남는 구청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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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인터뷰] 문헌일 구로구청장, "기억에 남는 구청장으로"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2.07.12 10:26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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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CEO출신 민선구청장으로 '첫발'… 능력과 공정 강조

"결재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그만큼 우리(지역) 현안이 많다는 얘기겠죠".

취임식 후 구청장직 수행 5일째 되던 지난 6일(수) 오후 3시 구청장 집무실에서 만난 문헌일(69) 신임 구청장은 하루 일과를 묻자 공약 관련 부서별 검토사항 보고까지 받다 보니 더 바쁜 하루가 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12년 만에 구로구청의 수장이 바뀌면서 지역사회와 공무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지금까지 구로주민의 선택을 받은 민선 구로구청장은  지난달 임기를 마친 이성 전 청장을 비롯 총 4명. 이 중 신임 문 구청장은 첫 CEO출신 구청장이다. 또 영등포구에서 분구 된 구로구 42년의 역사를 같이 해 온 첫 '실질적 구로주민' 구청장이라는 점도 남다르다. 구로지역 주민만이 공유하는 공동의 추억과 경험으로, 주민과의 따뜻한 소통, 내실있는 주민정책으로 이어질수 있기를 바라는 기대들이 쏠리는 이유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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