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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구로지회 갈등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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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구로지회 갈등 '점입가경'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07.02 16:29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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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결과 따르라" VS "이의신청 결과 따라서"

지난해 경로당내 KT케이블 무단설치 문제에 이어 전영수 지회장 해임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아 지역 내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린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내부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법원은 최근 노인회구로지회 전영수 지회장에 대한 해임결의와 관련해 해임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전영수 지회장측은 이같은 가처분 결정에 따라 회장직을 재개하겠다고 나섰고, 김만용 지회장 직무대행측은 가처분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다며 그 결과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으로 맞서면서 노인회 내부 분란과 대립의 골은  깊어져가고 있다. 
 
◇집무실 "열어라"  "못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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