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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구로시장 청년상인몰 '영프라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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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구로시장 청년상인몰 '영프라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 질타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1.06.21 16:57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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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장 청년몰 근본 대책 촉구
구의회 행정기획위 지난 14일 감사현장

지난 14일(월) 구로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 청문회 감사장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지원과, 행정기획위원회 6인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구로구청년지원정책'과 '오류시장 정비사업'에 대한 공개 질문식 청문회 감사가 진행되며 뜨거운 열기로 휩싸였다.

이날 행정기획위원회가 쏘아올린 첫 청문회 감사 탄환은 지역경제과를 향한 '구로시장 내 영플라자(청년몰) 환경개선'이었다.

서호연의원은 구로시장 영플라자(청년몰)에 대해 "지난 2014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구로시장 영플라자사업'에 대해 약 7년 동안 14억 5,000만 원 정도가 들어갔고, 2014년 이래 청년들이 장사할 수 있는 청년 장사 시설이 12개 업체가 들어와서 결론은 지금 (초창기 들어온 업체 중) 3개 업체만 남아 있다"며 "구로시장 내 영플라자 사업은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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