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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골목의 꽃 4] 편의점 바람 이겨낸 '뚝심', 용왕마트(개봉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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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골목의 꽃 4] 편의점 바람 이겨낸 '뚝심', 용왕마트(개봉3동)
  • 정세화 인턴기자
  • 승인 2020.09.28 20:36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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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오랜 시간 운영하셨죠. 한 20년 이상? 지금은 어머니랑 같이 슈퍼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곳은 저희 가족에겐 생활 터전이자, 동네 사람들에겐 추억의 가게이죠"

개봉2동과 개봉3동을 가르는 개봉로 안쪽 장미공원 옆, 바다가 절로 연상되듯 파란색 배경에 용왕이란 이름의  강한 느낌의 '용왕마트' 네 글자가  적힌 슈퍼 간판이 보였다. 

근방 100미터 이내엔 미니스톱, GS25, 코사마트 등 편의점들이 수두룩하지만, 모자가 운영하는 '용왕 마트'는 25년간 개봉3동 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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