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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개표분석] 지역유권자 표심 '안정 속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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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개표분석] 지역유권자 표심 '안정 속 변화'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0.04.21 18:52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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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투표율 변화 '시동' … 지역밀착형 인물에 소신 투표 '눈길'

코로나 비상시국 총선이라 이슈와 비판은 묻혔지만, 보다 나은 주민의 삶을 위한 대안과 제대로 된 지역 변화를 기대하는 구로유권자들의 표심은 이전 어느 총선보다 전례없이 날카롭고 매섭게 투표율 속에 투영됐다.

지난 4월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결과 구로(갑)과 (을) 2개 선거구의 '당선 월계관'은 4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에 씌워졌다.

구로(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가 53.4%에 이르는 7만5865표를 득표, 39%(5만5347표)를 받은 미래통합당 김재식 후보를 14.4%p(2만518표)표차로 떼어놓으면서 4선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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