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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분석]비례대표 결과보니, 인물 정당 '따로 선택' 절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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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분석]비례대표 결과보니, 인물 정당 '따로 선택' 절반 감소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0.04.20 15:03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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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총선과 비교하면 이번 총선 비례대표 결과는 달랐다.

4년 전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상당수 유권자들이 인물과 정당을 달리한 전략적 선택으로 국회에 '안정'과 '견제'로 양축에 힘을 불어넣어주고자 했던게 뚜렷했다.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선택한 유권자의 절반은 국민의당(26.2%)과 정의당(8.6%)으로 정당투표를 하는 이원전략을 썼다.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 후보를 선택했던 이들중 일부도 국민의 당, 기독자유통일당 등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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