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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고지 '공무원 도박'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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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고지 '공무원 도박' 검찰 송치"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3.05 18:5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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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혐의와 도박 방조 혐의로 10명 전원

구로구청 청소행정과 소속 신도림동 청소차고지에서 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현장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아 오던 운전직공무원 10명이 검찰에 송치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지역의 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공무원의 관심이 쏠려있는 이번 '공무원 도박사건'에 대한 조사가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이번 주 중이나 늦어도 다음 주 초에 검찰에 송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구청 등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이던 지난 5일(금) 오후5시경 신도림청소차고지내 기사대기실에서 차고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화투를 하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아왔다. 현장에서 나온 판돈은 157만원 정도였으며, 화투는 '섰다'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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