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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구장 11월 초 개장 ...별칭 '고척돔스카이'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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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구장 11월 초 개장 ...별칭 '고척돔스카이'로 결정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09.06 17:1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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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 시범경기등 계획…10월 말 아시아문화축제도

고척돔야구장의 별칭이 '고척스카이돔'으로 결정됐다. 개장식은 오는 11월 초이지만 그 이전인 10월 초 시범경기나 공연에 이어 10월 말 한류콘서트를 비롯한 아시아문화축제가 열릴 전망이다.

구로구청이 주최하고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시아문화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3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 축제 예산은 박영선 구로(을) 국회의원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5억 원을 확보하며 마련됐다.

세부적인 일정에 대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은 아직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확답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의 개요에 따르면 개막식, 폐막식, 드림콘서트, 해외공연단 공연, 세계음식전 및 풍물전 등이 계획돼 있다. 드림콘서트에는 한류연예인들이 참가할 예정이지만 아직 출연진이 구성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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