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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 파행 4일, 구의회 본궤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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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 파행 4일, 구의회 본궤도로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06.15 10:5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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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쟁점 '전통시장 특위' 극적 합의

구로구의회 제247회 정례회가 마침내 파행운영 5일 만인 지난 12일에야 본격적인 항해의 첫발을 내딛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은 당초 정례회기 첫날이던 지난8일     '전통시장활성화 특별위원회(이하 전통시장특위)' 구성 건과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검증을 골자로 한 '구로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놓고 접점없는 의견차와 불신으로  본회의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해왔다.

상정 안건을 다뤄야 할 운영위회의는 물론 정례회 본회의까지 '파행'으로 이어진 가장 큰 요인은 단순한 전통시장 특위 구성에 대한 의원간의 찬반이라기 보다, 그 안에서 다루려던 고척쇼핑(고척1동 소재)문제가  집행부나 여야의원들의 보이지 않는 '뜨거운 감자'가 되면서 상황은 걷잡을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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